대리투표 사실무근/공선협에 사과요구/30사단장교·전역자

대리투표 사실무근/공선협에 사과요구/30사단장교·전역자

입력 1992-04-09 00:00
수정 1992-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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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0사단 인사참모 곽병수중령(42)과 이 부대에서 지난달 12일과 19일에 전역한 박대환씨(당시 통신대 무선분대장)등 전역자 4명등 모두5명은 8일 상오10시 서울 종로5가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사무실을 방문,『군부재자투표때 우리 사단에서 대리투표를 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며 협의회의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곽중령등은 『지난달 12일과 19일에 전역한 1백19명 가운데 89명이 자기주소지에서 투표를 했으며 14명은 기권한 것으로 확인돼 협의회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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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령등은 『나뿐만 아니라 30사단,나가서는 육군전체의 명예를 회복하기위해 휴가를 받아 이곳에 왔다』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지 제보를 근거로 사실을 확인하지도 않고 언론에 발표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항의했다.

1992-04-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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