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은 8일 리비아대수로공사와 관련,발주처로부터 공사 미수금 3천8백만달러를 금명간 지급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발주처와 이견이 맞섰던 대수로 2단계의 관매설 시기문제도 타결,이날부터 매설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발주처와 이견이 맞섰던 대수로 2단계의 관매설 시기문제도 타결,이날부터 매설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992-04-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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