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영주기자】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속칭 「다랑쉬굴」에서 발견된 11구의 유해의 신원 일부가 한 증언자에 의해 4일 밝혀졌다.
지난 48년 11월쯤 산사람들에게 납치돼 다랑쉬굴에서 한달정도 생활했었다는 채모씨(67·구좌읍 종달리)에 따르면 굴속의 유골은 구좌읍 종달리 출신 고순경(당시25세) 순환(27)형제,고두만(21),박봉관(27),함명입(21),고태원(25),구좌읍 상도리 출신의 오달용(26)등 남자 7명과 구좌읍 하도리 출신의 신원미상 25세 전후의 여자 3명,7∼8세가량의 남자어린이등 모두 1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48년 11월쯤 산사람들에게 납치돼 다랑쉬굴에서 한달정도 생활했었다는 채모씨(67·구좌읍 종달리)에 따르면 굴속의 유골은 구좌읍 종달리 출신 고순경(당시25세) 순환(27)형제,고두만(21),박봉관(27),함명입(21),고태원(25),구좌읍 상도리 출신의 오달용(26)등 남자 7명과 구좌읍 하도리 출신의 신원미상 25세 전후의 여자 3명,7∼8세가량의 남자어린이등 모두 11명이라고 밝혔다.
1992-04-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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