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테러 국가로 알려져 있는 북한은 지난주 이례적으로 모든 테러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이는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 전문가의 설득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고 일 요미우리신문이 1일 워싱턴 발로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북한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26일 「리비아에 대한 제재문제는 국제법상 공정의 원칙에서 해결해야한다」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강인한」제재조치에 반대한다는 태도를 표명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북한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26일 「리비아에 대한 제재문제는 국제법상 공정의 원칙에서 해결해야한다」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강인한」제재조치에 반대한다는 태도를 표명했다.
1992-04-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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