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사무총장을 지내는등 한때 실력자로 활약해온 권정달씨(56)가 지난 18일 부인 용인순씨(55)와 합의이혼한 사실이 31일 밝혀졌다.
권씨는 서울가정법원에 낸 이혼신청서에서 『8년전부터 부인과 성격차이로 심한 가정불화가 생겨 더이상 함께 생활할 수 없어 이혼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권씨는 서울가정법원에 낸 이혼신청서에서 『8년전부터 부인과 성격차이로 심한 가정불화가 생겨 더이상 함께 생활할 수 없어 이혼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1992-04-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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