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위원·이찬종의원,“출마선언” 연기
민자당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정계 단일후보 옹립을 위한 6인 중진협의체가 31일 구성됨으로써 민정계 후보단일화를 위한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자당의 박태준최고위원과 이종찬·이한동·박철언·박준병·심명보의원 등 민정계 중진 6명은 31일 하오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후보단일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조속한 시일내에 민정계 단일후보를 추대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금명 후보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던 박태준최고위원과 이종찬의원이 일단 선언을 연기키로 함으로써 민정계 후보단일화 작업은 급진전될 가능성이 크다.
이들 6인은 이날 4개항의 합의문을 통해 『14대 총선결과는 새로운 정치풍토·정치문화·정치지도자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는 증거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혀 김영삼대표에 맞설 후보를 내세운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앞서 이종찬의원은 이날 상오 김영삼대표와 만나 출마의 뜻을 밝혔다.
한편 김종필최고위원은 곧 당무에 복귀,세대교체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민정·공화계 단일후보조정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3·4면>
민자당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정계 단일후보 옹립을 위한 6인 중진협의체가 31일 구성됨으로써 민정계 후보단일화를 위한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자당의 박태준최고위원과 이종찬·이한동·박철언·박준병·심명보의원 등 민정계 중진 6명은 31일 하오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후보단일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조속한 시일내에 민정계 단일후보를 추대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금명 후보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던 박태준최고위원과 이종찬의원이 일단 선언을 연기키로 함으로써 민정계 후보단일화 작업은 급진전될 가능성이 크다.
이들 6인은 이날 4개항의 합의문을 통해 『14대 총선결과는 새로운 정치풍토·정치문화·정치지도자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는 증거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혀 김영삼대표에 맞설 후보를 내세운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앞서 이종찬의원은 이날 상오 김영삼대표와 만나 출마의 뜻을 밝혔다.
한편 김종필최고위원은 곧 당무에 복귀,세대교체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민정·공화계 단일후보조정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3·4면>
1992-04-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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