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와타나베(도변) 일본외무장관은 26일 참의원 외무위원회에서 일·북한 국교정상화교섭 전망에 대해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조기수교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와타나베외무장관은 또 『일·북한의 국교정상화는 북한의 핵의혹이 해결되어야 하고 한·일기본조약과 같은 방법을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북한이 주장하는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대한 배상이나 보상에는 응하지 않고 재산청구권문제로 해결할 방침임을 밝혔다.
와타나베외무장관은 또 『일·북한의 국교정상화는 북한의 핵의혹이 해결되어야 하고 한·일기본조약과 같은 방법을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북한이 주장하는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대한 배상이나 보상에는 응하지 않고 재산청구권문제로 해결할 방침임을 밝혔다.
1992-03-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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