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최근 일·북한합작회사가 택시영업을 시작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26일 보도했다.일반시민을 상대로 한 택시영업은 북한에서 처음이다.
택시 회사는 조총련계의 건설자재판매회사 기흥개발과 조선합병총국이 설립한 광운합작회사.
택시는 일본에서 보내온 70대의 중고차로 백화점이나 호텔앞에서 손님을 기다린다.
택시에 요금계산기는 없고 요금은 차에 붙어있는 주행거리계기로 계산된다.요금은 1㎞당 1원(약3백40원)이나 달러화나 엔화등 경화로만 지불이 가능하다.
기흥개발은 지난해 여름부터 합작으로 평양에서 중고차,자동차부품판매를 해오다 이번에 북한측의 요청으로 택시를 운영하게 됐다.<도쿄=이창순특파원>
택시 회사는 조총련계의 건설자재판매회사 기흥개발과 조선합병총국이 설립한 광운합작회사.
택시는 일본에서 보내온 70대의 중고차로 백화점이나 호텔앞에서 손님을 기다린다.
택시에 요금계산기는 없고 요금은 차에 붙어있는 주행거리계기로 계산된다.요금은 1㎞당 1원(약3백40원)이나 달러화나 엔화등 경화로만 지불이 가능하다.
기흥개발은 지난해 여름부터 합작으로 평양에서 중고차,자동차부품판매를 해오다 이번에 북한측의 요청으로 택시를 운영하게 됐다.<도쿄=이창순특파원>
1992-03-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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