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정유 대출금/은행단,회수 늦춰/이자 일반금리 적용

극동정유 대출금/은행단,회수 늦춰/이자 일반금리 적용

입력 1992-03-25 00:00
수정 1992-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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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등 9개은행단은 최근 증자가 늦어지고 있는 극동정유에 대해 증자금 납입시까지 1천1백60억원의 대출금 회수를 연장해 주기로 했다.

상업은행 관계자는 24일 『당초 예정보다 증자가 미뤄져 지난 2월말로 끝난 대출금을 상환받지 못하고 있다』며 『상환기간을 증자금 납입일 이후인 4월20일까지 50일간을 연장해주고 금리도 연체이자(21%)가 아닌 일반금리 12.5%로 받기로 거래은행간에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1992-03-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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