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오8시쯤 서울 송파구 풍납1동 신종보씨집 2층에서 금옥순씨(39·여·보험회사직원)가 김명자씨(49·강동구 길동)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김씨는 금씨를 살해한 뒤 집에 숨어있다 2시간뒤 경찰에 자수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남편 이원길씨(51)와 깊이 사귀어온 금씨를 찾아가 『관계를 청산하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질렀다.
김씨는 금씨를 살해한 뒤 집에 숨어있다 2시간뒤 경찰에 자수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남편 이원길씨(51)와 깊이 사귀어온 금씨를 찾아가 『관계를 청산하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질렀다.
1992-03-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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