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원 26명에 백여만원 건네/경찰,8명 연행조사
【대전=이천렬기자】 대전동부경찰서는 19일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산악회원들에게 선거운동비 일당 명목으로 돈을 준 대전H산악회 총무 이기봉씨(59·대전시 동구 가양동 302의142)와 이씨로부터 돈을 받은 김순자씨(55·여·대전시 동구 소제동 305의523)등 8명을 연행,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이씨에게 선거운동자금을 건네준 대전동갑 민주당 김현후보 선거사무장 김태수씨(45)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씨집에서 4만5천원씩이 들어있는 돈봉투 19개(총85만5천원)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씨는 지난 18일 하오8시쯤 자신의 집 안방에서 산악회원 김씨등 26명에게 대전동갑 민주당 김현후보를 도와달라며 일당 1만5천원씩 3일치 4만5천원이 든 돈봉투를 나눠줬으며 사무장 김씨는 이씨에게 지난 15일과 18일 두차례에 걸쳐 선거운동자금 1백21만5천원을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들에 대한 구속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전=이천렬기자】 대전동부경찰서는 19일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산악회원들에게 선거운동비 일당 명목으로 돈을 준 대전H산악회 총무 이기봉씨(59·대전시 동구 가양동 302의142)와 이씨로부터 돈을 받은 김순자씨(55·여·대전시 동구 소제동 305의523)등 8명을 연행,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이씨에게 선거운동자금을 건네준 대전동갑 민주당 김현후보 선거사무장 김태수씨(45)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씨집에서 4만5천원씩이 들어있는 돈봉투 19개(총85만5천원)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씨는 지난 18일 하오8시쯤 자신의 집 안방에서 산악회원 김씨등 26명에게 대전동갑 민주당 김현후보를 도와달라며 일당 1만5천원씩 3일치 4만5천원이 든 돈봉투를 나눠줬으며 사무장 김씨는 이씨에게 지난 15일과 18일 두차례에 걸쳐 선거운동자금 1백21만5천원을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들에 대한 구속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1992-03-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