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제재 모든 방법 동원”/부시/즉각적 군사행동 시사는 안해

“이라크제재 모든 방법 동원”/부시/즉각적 군사행동 시사는 안해

입력 1992-03-18 00:00
수정 1992-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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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시카고 로이터 AFP 연합】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6일 이라크의 유엔결의 불이행과 관련,모든 대처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고 밝혔으나 즉각적인 군사행동이 취해질 것임을 시사하지는 않았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선거유세를 위해 밀워키로 떠나기 앞서 전용기인 공군1호기내에 『우리는 단지 모든 방법을 통해 이라크가 유엔결의를 이행토록 촉구해 왔을 뿐임을 분명히 해왔다』면서 『대처방안들을 논의하고 있는 단계가 아닌만큼 앞으로 모든 대처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시 대통령은 또 이라크가 원심분리기로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으며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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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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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은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엔 이라크 특별위원회(UNSCOM)가 실시한 두차례의 사찰 결과를 보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1992-03-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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