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창고에 불/공원 둘 질식사

냉동창고에 불/공원 둘 질식사

남기창 기자 기자
입력 1992-03-15 00:00
수정 1992-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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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남기창기자】 14일 하오 3시30분쯤 전남 여천시 화치동814 (주)금호미쓰이도아스공장 건설현장 냉동창고에서 전기배선공사중 불이나 배선작업을 하던 배전공 홍인석씨(30·경기도 부천시 중구 원종동 223의14)와 김성옥씨(48·서울시 성동구 중곡동 70의14)등 2명이 인화물질에서 내뿜는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또 이날 불은 냉동창고내부 2백여평을 모두 태워 5천여만원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1992-03-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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