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오5시50분쯤 지하철1호선 시청역에서 연세대생 김영준군(24·연세대 사회학과4년)이 서울지방철도청 소속 인천발 의정부행 제184호 열차(기관사 권영배·41)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장을 목격한 이덕만씨(57·회사원·경기도 의정부시 가릉3동 458)는 『열차가 역구내로 진입하는 순간 혼자 서있던 김씨가 갑자기 열차 앞으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이 때문에 지하철 1호선의 운행이 15분여동안 중단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현장을 목격한 이덕만씨(57·회사원·경기도 의정부시 가릉3동 458)는 『열차가 역구내로 진입하는 순간 혼자 서있던 김씨가 갑자기 열차 앞으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이 때문에 지하철 1호선의 운행이 15분여동안 중단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992-03-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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