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 3개항 결의/여야 6개정당

공명선거 3개항 결의/여야 6개정당

입력 1992-03-12 00:00
수정 199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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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각 정당대표들은 11일 위법적인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흑색선전·상호비방등을 하지 않는다는 등 공명선거를 위한 3개항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민자당을 비롯,민주·국민·신정·공명·민중당등 6개 정당 선거대책부본부장들은 이날 중앙선관위에 모여 공명선거실현을 위해 선관위와 정당간 대화창구를 일원화하고 신속·원활한 의사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공명선거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한뒤 이같이 결의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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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관위는 이날 각 정당대표에게 ▲소속후보자에게 준법선거운동을 주지시키고 ▲정당및 합동연설회의 위법선거운동 자제 ▲선거비용한도내의 선거운동을 촉구하고 특히 단속반원에 대한 폭행·협박등 선거사무관리 방해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1992-03-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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