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새 1만2천명 취직 알선/1만여업체 6만명 구인… 구직자 2만 접수/안내전화 「국번+1919·9191」로 통일
내무부가 일선 시·군·구에 설치한 취업정보센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내무부집계에 따르면 지난1월 산업인력난 해소와 유휴인력활용을 위해 2백74개 시·군·구에 설치한 취업정보센터에는 2월말 현재 전국 1만48개 기업에서 6만1천2백59명을 요청했고 구직희망자는 2만6백42명이 몰려 이중 58.7%인 1만2천1백20명이 5천2백52업체에 취직했다.
특히 공단이 몰려있는 경기도 안산시의 경우 구직신청자가 하루 30∼40명씩 찾아와 이가운데 3백명에 대해 취직을 알선해 주었으며 전남 목포시에선 관내 2백20개 업체에 3백50명을 취업알선했다.
내무부는 이같이 구직희망자와 구인희망업체의 문의가 계속 늘자 현재 일반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취업정보센터 안내전화를 「국번+1919」와 「국번+9191」로 통일토록하는 한편 구인수요가 많은 서울 부산등 6대도시와 울산 안산등 공단이 있는 86개 시·군·구청에는 전문상담인력을 각각 2명씩 증원 배치토록 했다.
내무부가 일선 시·군·구에 설치한 취업정보센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내무부집계에 따르면 지난1월 산업인력난 해소와 유휴인력활용을 위해 2백74개 시·군·구에 설치한 취업정보센터에는 2월말 현재 전국 1만48개 기업에서 6만1천2백59명을 요청했고 구직희망자는 2만6백42명이 몰려 이중 58.7%인 1만2천1백20명이 5천2백52업체에 취직했다.
특히 공단이 몰려있는 경기도 안산시의 경우 구직신청자가 하루 30∼40명씩 찾아와 이가운데 3백명에 대해 취직을 알선해 주었으며 전남 목포시에선 관내 2백20개 업체에 3백50명을 취업알선했다.
내무부는 이같이 구직희망자와 구인희망업체의 문의가 계속 늘자 현재 일반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취업정보센터 안내전화를 「국번+1919」와 「국번+9191」로 통일토록하는 한편 구인수요가 많은 서울 부산등 6대도시와 울산 안산등 공단이 있는 86개 시·군·구청에는 전문상담인력을 각각 2명씩 증원 배치토록 했다.
1992-03-0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