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 연합】 벨기에의 보드엥 국왕은 6일 윌프리드 마르텐스 현총리를 경질하고 플라망계 기민당의 장룩 데하네씨(51)를 신임총리에 임명했다고 벨기에 왕궁당국이 발표했다.
데하네씨의 새 총리 임명으로 지난 11월24일의 총선에서 마르텐스 총리가 이끄는 중도좌파 기민당과 사회당의 연립정부가 커다란 퇴조를 기록한후 3개월이상 계속된 당내 논쟁이 끝나게 됐다.
데하네씨의 새 총리 임명으로 지난 11월24일의 총선에서 마르텐스 총리가 이끄는 중도좌파 기민당과 사회당의 연립정부가 커다란 퇴조를 기록한후 3개월이상 계속된 당내 논쟁이 끝나게 됐다.
1992-03-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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