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경찰서는 4일 신인운수소속 시내버스 운전사 김병수씨(58)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3일 하오6시10분쯤 서울 은평구 응암동 266 우성아파트 앞 삼거리 일방통행로에서 서울5사5525호 시내버스를 몰고 서대문구 북가좌동 종점쪽으로 우회전하다 신발이 벗겨져 이를 주우려고 뛰어가던 안호영씨(35·응암4동272)의 맏딸 지숙양(6)을 치어 그자리에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3일 하오6시10분쯤 서울 은평구 응암동 266 우성아파트 앞 삼거리 일방통행로에서 서울5사5525호 시내버스를 몰고 서대문구 북가좌동 종점쪽으로 우회전하다 신발이 벗겨져 이를 주우려고 뛰어가던 안호영씨(35·응암4동272)의 맏딸 지숙양(6)을 치어 그자리에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3-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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