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특급호텔의 대부분이 정부가 권장하는 난방 기준온도인 섭씨 20도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동자부가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서울시내 25개 특급호텔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너지관리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내온도를 섭씨 20도 이하로 유지하는 곳은 힐튼,라마다 올림피아,남서울 와싱톤등 3개 뿐이었다.나머지 호텔들은 모두 이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특히 조선호텔과 로얄호텔은 섭씨 22도를 초과했다.
2일 동자부가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서울시내 25개 특급호텔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너지관리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내온도를 섭씨 20도 이하로 유지하는 곳은 힐튼,라마다 올림피아,남서울 와싱톤등 3개 뿐이었다.나머지 호텔들은 모두 이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특히 조선호텔과 로얄호텔은 섭씨 22도를 초과했다.
1992-03-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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