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너무 덥다”/23곳 난방 기준온도 초과

특급호텔 “너무 덥다”/23곳 난방 기준온도 초과

입력 1992-03-03 00:00
수정 1992-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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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특급호텔의 대부분이 정부가 권장하는 난방 기준온도인 섭씨 20도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1일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지난 6년간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현훈 전임 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조남범 신임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현훈 회장의 이임과 제16대 조남범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계 관계자와 회원기관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끌며 서울 복지 발전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헌신해 오신 김현훈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고 서울 복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복지 거버넌스 강화와 사회복지계의 통합 발전을 이끄는 대한민국 사회복지계의 든든한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
thumbnail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2일 동자부가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서울시내 25개 특급호텔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너지관리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내온도를 섭씨 20도 이하로 유지하는 곳은 힐튼,라마다 올림피아,남서울 와싱톤등 3개 뿐이었다.나머지 호텔들은 모두 이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특히 조선호텔과 로얄호텔은 섭씨 22도를 초과했다.

1992-03-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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