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너무 덥다”/23곳 난방 기준온도 초과

특급호텔 “너무 덥다”/23곳 난방 기준온도 초과

입력 1992-03-03 00:00
수정 1992-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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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특급호텔의 대부분이 정부가 권장하는 난방 기준온도인 섭씨 20도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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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동자부가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서울시내 25개 특급호텔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너지관리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내온도를 섭씨 20도 이하로 유지하는 곳은 힐튼,라마다 올림피아,남서울 와싱톤등 3개 뿐이었다.나머지 호텔들은 모두 이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특히 조선호텔과 로얄호텔은 섭씨 22도를 초과했다.

1992-03-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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