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진주­대전고속도 상반기 착공/경남도 업무보고 주요내용

충무­진주­대전고속도 상반기 착공/경남도 업무보고 주요내용

이정령 기자 기자
입력 1992-02-29 00:00
수정 1992-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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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폐수처리장 14곳 올해 건립/마산만 정화사업 연내에 마무리/농어촌지도자 육성기금 1백억 조성/「인구 10만」 신도시 96년까지 건설

경남도는 올해 깨끗하고 정직한 도정의 실현을 위해 민원쇄신 기획단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수입개방 압력으로 불안해 하고 있는 농어촌을 위해 살기좋은 농어촌 건설에 모두 6백20억원을 투입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며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종합개발 10개년 계획을 올해안에 수립할 계획이다.

▷신뢰받는 민주도정 실천◁

공개·대화행정 강화와 행정제도의 개선으로 「믿음을 주는 도정」을 실현하기위해 주요시책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민원쇄신기획단을 설치 운영한다.

또 깨끗하고 정직한 도정의 실현을 위해 민원쇄신 기획단을 설치 운영하고 엄정한 기강확립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도정을 펼친다.

▷지방자치제 정착◁

올해 실시될 양대선거를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치르기위해 학계·언론계·종교계인사등으로 공명선거 합동계도반을 구성,지역별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33개 불법선거감시반과 29개 시군별 민간자율감시반을 편성해 불법선거 운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자치행정기능을 강화하고 제3섹터사업을 시·군별로 1개씩 시범사업단을 선정하는등 지방재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가 자치능력을 제고한다.

또 내실있는 지방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의회 사무인력과 장비를 보강하고 지방의회 의원이 노사분규를 직접 중재하는등 주민과 행정의 가교적 역할을 수행토록 유도해 나간다.

▷새질서 새생활 실천운동◁

도내 3천7백92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30분 일더하기 운동에 동참토록 적극 유도하고 씀씀이 10% 줄이기와 직장별 에너지 절약,자가용 10부제 운행등을 실천해 나간다.

불법 주·정차나 불법건축,그린벨트 훼손등 불법·무질서를 근원적으로 퇴치하고 유흥업소의 신규허가를 금년말까지 전면 금지하는등 밝은 사회 건설에 적극 나선다.

▷살기좋은 농어촌 건설◁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양파 약초 단감의 주산단지에 시험연구소를 설치하고 농업기술 정보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또 연말까지 농어촌 지도자 육성기금 1백억원을 조성하고 처음으로 자랑스러운 농어민상을 제정해 어려움을 극복한 지도자를 발굴·지원한다.

▷쾌적한 환경조성◁

올해 2천5백45억원을 들여 14개지역에 하수 오·폐수처리장을 건설해 수질보전에 만전을 기하고 낙동강 수계 상수원 보전을 위해 합천댐 광역상수도 사업에 오는 95년까지 8백억원을 투입한다.

○쓰레기 매립장 13곳

또 5백55억원을 들여 13개지역에 쓰레기매립장을 조성하고 마산만 정화사업을 올해안에 끝낸다.

▷지역균형개발 추진◁

2000년대 도민 1인당 1만8천달러 소득을 위한 제2차 도 종합개발 10개년 계획을 올해안에 수립하고 96년까지 10만명을 수용하는 장유 신도시 건설도 추진한다.

또 상반기중 충무∼진주∼대전간 고속도로를 착공하고 김해∼대구고속도로 건설과 남해·구마고속도로의 4차선 확장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도로 6백여㎞ 포장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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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5㎞의 지방·국도의 확·포장사업에 3천7백38억원을 투입하고 남강댐과 밀양댐의 건설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한다.<창원=이정령기자>
1992-02-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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