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법 주도… “설비자금 대출 늘릴터”
『예금과 대출범위가 확대된 점을 십분 활용,제조업체에 보다많은 설비자금을 제공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체구와 달리 서글서글한 용모의 봉행장은 호탕한 웃음과 함께 취임일성을 터뜨렸다.
또 지난해 영업규모의 확대와 대출증가에 따라생긴 부실채권을 조기회수,경영안정을 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봉행장은 산업은행에 근무하다 지난72년 장기신용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기업개발부장등 요직을 거쳐 83년 이사로 선임된뒤 10년만에 수장자리에 올랐다.
장기신용법과 신용카드법안 마련을 주도하는등 해박한 업무지식과 경험으로 일찍부터 은행장감으로 꼽혀왔다.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교류범위가 넓은데다 부하의 어려움을 앞서 해결해주는 보스기질을 갖췄다.
부리부리한 눈과 호탕한 언동으로 「여포」로 불린다.
한번 손댄 일은 끝내야 직성이 풀리는 저돌성을 지녔다.
서울고와 서울법대를 나왔으며 취미는 등산.
박희태민자당대변인·박상천민주당의원과 동기생이다.
부인 유가매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
『예금과 대출범위가 확대된 점을 십분 활용,제조업체에 보다많은 설비자금을 제공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체구와 달리 서글서글한 용모의 봉행장은 호탕한 웃음과 함께 취임일성을 터뜨렸다.
또 지난해 영업규모의 확대와 대출증가에 따라생긴 부실채권을 조기회수,경영안정을 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봉행장은 산업은행에 근무하다 지난72년 장기신용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기업개발부장등 요직을 거쳐 83년 이사로 선임된뒤 10년만에 수장자리에 올랐다.
장기신용법과 신용카드법안 마련을 주도하는등 해박한 업무지식과 경험으로 일찍부터 은행장감으로 꼽혀왔다.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교류범위가 넓은데다 부하의 어려움을 앞서 해결해주는 보스기질을 갖췄다.
부리부리한 눈과 호탕한 언동으로 「여포」로 불린다.
한번 손댄 일은 끝내야 직성이 풀리는 저돌성을 지녔다.
서울고와 서울법대를 나왔으며 취미는 등산.
박희태민자당대변인·박상천민주당의원과 동기생이다.
부인 유가매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
1992-02-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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