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센터 “새출발”/체신부 산하서 특별법상 법인으로

정보문화센터 “새출발”/체신부 산하서 특별법상 법인으로

입력 1992-02-16 00:00
수정 1992-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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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컴퓨터교실 18곳 확대운영

체신부 산하기관으로 정보문화 확산운동을 전개해온 정보문화센터가 민법상의 재단법인에서 특별법(전산망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인인 한국정보문화센터(ICC)로 15일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정보문화센터는 앞으로 ▲지역정보화 추진을 위한 연구 및 진흥활동 ▲첨단정보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활동 ▲정보화관련 학술연구 및 관련 단체지원 ▲정보문화확산을 위한 홍보,계몽 ▲전산망관련 전문인력의 양성,훈련 정보문화관련 시범사업 및 국제협력사업 등의 일을 해나가게 된다. 지역정보화사업과 관련,올해에는 현재 8개지역에 설치된 지역정보화 추진협의회 운영을 강화하고 전국 각도별로 9개지역에 설치된 농어촌컴퓨터 교실을 18개소로 확대운영하며 지역정보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각종 시범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인력양성에 있어서도 산업계에서 크게 부족을 겪고 있는 중·고급인력 중심으로 양성하고 국가기간 전산망확충에 따른 전산망 운용요원에 대한 교육도 주관하며 6월 정보문화의 달 행사를 범부처적행사로 추진해 나가게 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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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문화센터의 대표권은 사무총장에게 주어지는데 초대 사무총장에는 이중 현정보문화센터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1992-02-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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