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거래 역추적 수사/허위제보 가능성도 수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직원의 문서허위감정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13일 이 연구소 김형영 문서분석실장(53)이 자신과 부인등 가족의 명의로 국민은행등 시중은행에 16개의 예금구좌를 개설하고 있는 사실을 밝혀내고 입출금내역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검찰은 특히 김씨가 예금구좌가운데 급여이체나 주택부금등에 사용하는 구좌이외에 4∼5개의 예금구좌를 통해 금전거래를 빈번하게 해온 사실을 중시,이들 구좌의 금전거래를 역추적,사설감정인들과의 관계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검찰은 예금구좌에 대한 사실확인이 끝나는대로 14일쯤 김씨를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김실장이 지난80년 구속됐다가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풀려났을 당시 자신에게 유리하게 증언한 중앙인영필적감정원 이인환씨(47)부인의 명의로도 국민은행 공항동지점의 예금구좌를 갖고 있는것으로 확인하고 이에 대한 수사도 함께하고 있다.
검찰은 이에앞서 전중앙인영필적감정원장 신찬석씨(67)가 지난 90년8월 문서감정의뢰인으로부터 받은 현금가운데 35만원을 서울신탁은행 남대문지점에 개설된 김씨의 예금구좌로 온라인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그러나 신씨와 한국인영필적감정원장 이송운씨(67)의 예금구좌의 입출금내역을 조사했으나 김씨와의 금품거래 가능성은 밝혀내지 못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신씨등 사설감정인 4명을 이날 밤 일단 돌려보냈다가 14일 다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김씨가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사람의 하나인 건설업자 이세용씨(45)의 관련사건에서 이씨에게 유리하게 감정을 해준 사실을 확인하고 이씨를 곧 소환할 방침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직원의 문서허위감정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13일 이 연구소 김형영 문서분석실장(53)이 자신과 부인등 가족의 명의로 국민은행등 시중은행에 16개의 예금구좌를 개설하고 있는 사실을 밝혀내고 입출금내역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검찰은 특히 김씨가 예금구좌가운데 급여이체나 주택부금등에 사용하는 구좌이외에 4∼5개의 예금구좌를 통해 금전거래를 빈번하게 해온 사실을 중시,이들 구좌의 금전거래를 역추적,사설감정인들과의 관계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검찰은 예금구좌에 대한 사실확인이 끝나는대로 14일쯤 김씨를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김실장이 지난80년 구속됐다가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풀려났을 당시 자신에게 유리하게 증언한 중앙인영필적감정원 이인환씨(47)부인의 명의로도 국민은행 공항동지점의 예금구좌를 갖고 있는것으로 확인하고 이에 대한 수사도 함께하고 있다.
검찰은 이에앞서 전중앙인영필적감정원장 신찬석씨(67)가 지난 90년8월 문서감정의뢰인으로부터 받은 현금가운데 35만원을 서울신탁은행 남대문지점에 개설된 김씨의 예금구좌로 온라인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그러나 신씨와 한국인영필적감정원장 이송운씨(67)의 예금구좌의 입출금내역을 조사했으나 김씨와의 금품거래 가능성은 밝혀내지 못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신씨등 사설감정인 4명을 이날 밤 일단 돌려보냈다가 14일 다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김씨가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사람의 하나인 건설업자 이세용씨(45)의 관련사건에서 이씨에게 유리하게 감정을 해준 사실을 확인하고 이씨를 곧 소환할 방침이다.
1992-02-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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