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태 담당차관보/클라크 인 대사 내정

미 아태 담당차관보/클라크 인 대사 내정

김호준 기자 기자
입력 1992-02-12 00:00
수정 1992-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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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국정부는 곧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에 윌리엄 클라크 주인도대사를 기용하고 리처드 솔로몬 현 동아태 차관보는 주필리핀대사에 임명하는 등 아시아태평양담당 고위관리 및 공관장을 대폭 개편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아머코스트 주일대사는 유임설과 경질설이 교차하고 있는데 경질시 후임으론 레이건 행정부에서 동아태 차관보를 지낸 개스턴 시거씨가 거론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10일 미행정부와 의회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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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태 차관보 물망에 오른 클라크씨(61)는 한국과 일본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국무부의 일본과장과 한국·일본담당 부차관보를 역임했다.

1992-0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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