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버스는 5백원 확실
경제기획원과 교통부는 10일 버스요금인상과 관련,차관회의를 갖고 그동안 진통을 거듭한 버스요금인상폭을 최종확정,발표한다.
시내버스요금은 현행 1백70원에서 경제기획원측의 2백원(17.6%인상)안과 교통부측의 2백10원(23.5%인상)안 중에서 택일되며 좌석버스는 4백70원에서 당초 예정대로 6.4% 오른 5백원으로 결정된다.
이와함께 시외버스는 19%,고속버스는 7%선으로 인상돼 노선별로 요금이 조정된다.
경제기획원과 교통부는 그동안 시내버스 2백원,좌석버스 5백원으로 인상하기로 잠정합의하고 업계를 설득해 왔으나 업계의 반발이 강해 교통부가 난색을 표명,이날 최종협의를 다시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내버스요금의 경우 현재 물가당국인 경제기획원측이 2백원안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으나 최근 정부일각에서 『버스업계의 경영난을 감안하면 2백10원으로 올려줘도 무방할 것 같다』는 의견이 대두돼 최종협의과정이 주목된다.
버스요금 인상시기는 요금요율조정에 5∼7일이 걸리는 만큼 15일이나 17일이 유력하다.
경제기획원과 교통부는 10일 버스요금인상과 관련,차관회의를 갖고 그동안 진통을 거듭한 버스요금인상폭을 최종확정,발표한다.
시내버스요금은 현행 1백70원에서 경제기획원측의 2백원(17.6%인상)안과 교통부측의 2백10원(23.5%인상)안 중에서 택일되며 좌석버스는 4백70원에서 당초 예정대로 6.4% 오른 5백원으로 결정된다.
이와함께 시외버스는 19%,고속버스는 7%선으로 인상돼 노선별로 요금이 조정된다.
경제기획원과 교통부는 그동안 시내버스 2백원,좌석버스 5백원으로 인상하기로 잠정합의하고 업계를 설득해 왔으나 업계의 반발이 강해 교통부가 난색을 표명,이날 최종협의를 다시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내버스요금의 경우 현재 물가당국인 경제기획원측이 2백원안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으나 최근 정부일각에서 『버스업계의 경영난을 감안하면 2백10원으로 올려줘도 무방할 것 같다』는 의견이 대두돼 최종협의과정이 주목된다.
버스요금 인상시기는 요금요율조정에 5∼7일이 걸리는 만큼 15일이나 17일이 유력하다.
1992-02-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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