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경찰서는 8일 한모군(15·공원·종로구 숭인1동)을 특수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군은 지난4일 하오11시쯤 서울 종로구 숭인1동 57의 8 S슈퍼 앞 골목길에서 심부름을 다녀오던 김모양(11·K국교5년)의 목에 드라이버를 들이대고 『소리치면 죽인다』며 협박,손바닥으로 김양의 눈을 가린채 80여m쯤 떨어진 자신의 공장 지하 자취방으로 끌고가 강제로 욕보인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군은 경찰에서 『하오10시쯤 혼자 TV의 구정특집프로 한국영화를 보다가 여주인공의 정사장면을 보고 순간적인 충동을 느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한군은 지난4일 하오11시쯤 서울 종로구 숭인1동 57의 8 S슈퍼 앞 골목길에서 심부름을 다녀오던 김모양(11·K국교5년)의 목에 드라이버를 들이대고 『소리치면 죽인다』며 협박,손바닥으로 김양의 눈을 가린채 80여m쯤 떨어진 자신의 공장 지하 자취방으로 끌고가 강제로 욕보인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군은 경찰에서 『하오10시쯤 혼자 TV의 구정특집프로 한국영화를 보다가 여주인공의 정사장면을 보고 순간적인 충동을 느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1992-02-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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