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설연휴 단속강화
경찰은 오는 3월하순으로 예상되는 제14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국회의원 10여명을 비롯,출마예상자 70여명에 대해 불법사전선거운동혐의를 내사하고 있으며 이들가운데 탈법사실이 확인된 20여명은 증거보강작업이 끝나는대로 곧 형사입건할 방침인것으로 1일 알려졌다.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1일 형사입건 대상인물들은 정당공천을 둘러싸고 금품을 제공했거나 기업에 금품을 요청했으며 각종 불법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불법적으로 벌여온 현역의원 6∼7명과 기업인·교수·언론인·변호사 등 20여명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여야공천작업이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설날연휴기간동안 불법사전선거운동이 더욱 기승을 부릴것으로 보고 전국 시도지방경찰청에 강력한 단속활동과 아울러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증거수집에 나서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경찰은 오는 3월하순으로 예상되는 제14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국회의원 10여명을 비롯,출마예상자 70여명에 대해 불법사전선거운동혐의를 내사하고 있으며 이들가운데 탈법사실이 확인된 20여명은 증거보강작업이 끝나는대로 곧 형사입건할 방침인것으로 1일 알려졌다.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1일 형사입건 대상인물들은 정당공천을 둘러싸고 금품을 제공했거나 기업에 금품을 요청했으며 각종 불법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불법적으로 벌여온 현역의원 6∼7명과 기업인·교수·언론인·변호사 등 20여명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여야공천작업이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설날연휴기간동안 불법사전선거운동이 더욱 기승을 부릴것으로 보고 전국 시도지방경찰청에 강력한 단속활동과 아울러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증거수집에 나서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1992-0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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