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총리,“「파병법」 수정 용의”/참의원 연설서 밝혀

일 총리,“「파병법」 수정 용의”/참의원 연설서 밝혀

입력 1992-01-30 00:00
수정 1992-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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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의 의회통과 길 터

【도쿄 AFP 연합】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는 29일 참의원 연설에서 말썽많은 평화유지활동(PKO)법안에 수정을 가할수 있다고 시사함으로써 이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미야자와총리는 이날 참의원 본회의에서 한 자민당 의원의 질문에 이와같이 말했는데 이 법안이 수정된다면 상원에서 이 법안의 반대를 주도하고 있는 야당중의 하나이며 결정권을 쥐고있는 민사당의 지지를 얻어낼지도 모른다.

이 법안 통과를 최우선과제중의 하나로 여기고 있는 미야자와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이 법안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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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작년 일본이 평화헌법을 위반하며 군사력의 팽창을 유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민당의 주도로 중의원에서 통과된 바 있다.

1992-0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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