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총리,“「파병법」 수정 용의”/참의원 연설서 밝혀

일 총리,“「파병법」 수정 용의”/참의원 연설서 밝혀

입력 1992-01-30 00:00
수정 1992-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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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의 의회통과 길 터

【도쿄 AFP 연합】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는 29일 참의원 연설에서 말썽많은 평화유지활동(PKO)법안에 수정을 가할수 있다고 시사함으로써 이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미야자와총리는 이날 참의원 본회의에서 한 자민당 의원의 질문에 이와같이 말했는데 이 법안이 수정된다면 상원에서 이 법안의 반대를 주도하고 있는 야당중의 하나이며 결정권을 쥐고있는 민사당의 지지를 얻어낼지도 모른다.

이 법안 통과를 최우선과제중의 하나로 여기고 있는 미야자와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이 법안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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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작년 일본이 평화헌법을 위반하며 군사력의 팽창을 유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민당의 주도로 중의원에서 통과된 바 있다.

1992-0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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