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암기자】 조선 영조시대로 추정되는 퇴계 이황의 국역연보 2권이 최초로 발견돼 당시 퇴계사상이 서민층에도 알려져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대 퇴계연구소 소장 김광순교수(50·국문학)는 23일<퇴계선생 국역연보에 대하여>의 논문을 통해 『영조시대 퇴계선생의 8세손인 대사헌 이세택에 의해 국역된 한글연보 2권을 최초로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이 한글본 2권은 경북 선산군 해평면 해평리 239 최상학씨(전주 최씨 해평파)집에 소장돼 있었으며 책의 크기는 가로 29㎝,세로32㎝,총 2백22쪽이다.
경북대 퇴계연구소 소장 김광순교수(50·국문학)는 23일<퇴계선생 국역연보에 대하여>의 논문을 통해 『영조시대 퇴계선생의 8세손인 대사헌 이세택에 의해 국역된 한글연보 2권을 최초로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이 한글본 2권은 경북 선산군 해평면 해평리 239 최상학씨(전주 최씨 해평파)집에 소장돼 있었으며 책의 크기는 가로 29㎝,세로32㎝,총 2백22쪽이다.
1992-01-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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