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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UPI 연합】 지난 73년간 구소련정부의 대변기구로 봉사해왔던 타스통신이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개편안에 따라 「러시아정보통신」(Russian Information Telegraph Agency:RITA)으로 이름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미하일 폴토라닌 러시아공보장관은 이날 러시아의회 매체위원회에 타스통신과 구노보스티통신의 일부 기능을 통합하여 RITA통신사로 개편하기 위한 보리스 옐친대통령의 포고령안을 제출,매체위는 이를 승인했다.
1992-01-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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