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에 쿠데타/군 인사불만… 전권장악

콩고에 쿠데타/군 인사불만… 전권장악

입력 1992-01-21 00:00
수정 1992-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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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자빌 AFP 로이터 연합】 콩고의 반정부군 장교들은 20일 앙드레 밀롱고 임시총리를 공직에서 축출하고 수도 브라자빌 일대에 통금조치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국영TV방송국을 계속 점령하고 있는 군장교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임시의회가 밀롱고 임시총리의 후임자를 지명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 성명에서 군최고사령부를 대변한다고 밝힌 기 마비아라대령은 그러나 군부중 어느누구도 새 정부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비아라 대령은 또 통금조치는 사회불안을 방지하기위해 일몰시간과 함께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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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군의 저항은 밀롱고 임시총리가 지난 14일 군최고위직 개편을 결정한뒤 촉발됐었다.

1992-01-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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