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신인탤런트 연수과정에서 남녀신인연기자·연수강사·진행PD가 10여분동안 알몸연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해 8월17일 상오11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여의도 KBS본관옆 IBC내 무용단 연습실에서 에덴동산을 주제로 한 연기실습도중 신인연기자 34명중 5∼6명이 알몸으로 연기했고 지도강사인 K모 서울예전 교수와 진행자인 L모 PD도 이에 동참했다.
지난해 8월17일 상오11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여의도 KBS본관옆 IBC내 무용단 연습실에서 에덴동산을 주제로 한 연기실습도중 신인연기자 34명중 5∼6명이 알몸으로 연기했고 지도강사인 K모 서울예전 교수와 진행자인 L모 PD도 이에 동참했다.
1992-01-1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