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파리주재 북한일반 대표부의 김수익 상주대표는 3일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과의 회견에서 북한은 핵계획에 대한 국제적 사찰을 수락할 준비가 돼있으며 금년부터 남북한 동시 핵사찰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표는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거듭 다짐하면서 북한은 비핵화와 관련된 남한과의 합의를 존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또 오는 3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과 관련,『이제는 정상회담을 저해할 어떠한 장애도 남아있지 않다』면서 『가까운 장래에 회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대표는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거듭 다짐하면서 북한은 비핵화와 관련된 남한과의 합의를 존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또 오는 3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과 관련,『이제는 정상회담을 저해할 어떠한 장애도 남아있지 않다』면서 『가까운 장래에 회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1992-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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