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흉기강도/형제가 격투,검거

가정집 흉기강도/형제가 격투,검거

입력 1991-12-31 00:00
수정 1991-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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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상오 2시쯤 서울 성동구 송정동 73의 538 3층건물 2층에 세들어 사는 이상진씨(31·노동)집에 이용태씨(20·강도등 전과3범·주거부정)가 흉기를 들고 들어가 주인 이씨를 위협하다 격투끝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범인 이씨는 이날 집주인 이씨가 친구들과 망년회를 마치고 돌아와 현관으로 들어서는 순간 흉기를 들이대며 『조용히 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다 주인 이씨와 격투를 벌였으며 2층 옆방에서 잠을 자다 깬 주인 동생 상봉씨(27·정비사)가 거들면서 붙잡혔다.

1991-12-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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