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공동체」 참여 배제”/옐친

“그루지야 「공동체」 참여 배제”/옐친

입력 1991-12-26 00:00
수정 1991-12-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전으로 인권유린 … 11개공 결정

【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은 25일 그루지야공화국이 현재 공화국내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침해」때문에 새로 결성된 독립국 공동체(CIS)에 가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옐친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공 최고회의(의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는 독립국 공동체를 결성한 구소련의 11개 공화국 지도자들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옐친은 또 소연방군과 소련 내무부 산하 특수부대는 그루지야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그루지야는 이미 독립한 발트 3공화국을 제외하면 독립국 공동체에 참여하지 않은 유일한 구소련 공화국이다.

1991-12-2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