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공동체」 참여 배제”/옐친

“그루지야 「공동체」 참여 배제”/옐친

입력 1991-12-26 00:00
수정 1991-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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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인권유린 … 11개공 결정

【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은 25일 그루지야공화국이 현재 공화국내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침해」때문에 새로 결성된 독립국 공동체(CIS)에 가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옐친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공 최고회의(의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는 독립국 공동체를 결성한 구소련의 11개 공화국 지도자들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옐친은 또 소연방군과 소련 내무부 산하 특수부대는 그루지야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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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는 이미 독립한 발트 3공화국을 제외하면 독립국 공동체에 참여하지 않은 유일한 구소련 공화국이다.

1991-12-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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