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공동체」 참여 배제”/옐친

“그루지야 「공동체」 참여 배제”/옐친

입력 1991-12-26 00:00
수정 1991-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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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인권유린 … 11개공 결정

【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은 25일 그루지야공화국이 현재 공화국내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침해」때문에 새로 결성된 독립국 공동체(CIS)에 가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옐친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공 최고회의(의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는 독립국 공동체를 결성한 구소련의 11개 공화국 지도자들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옐친은 또 소연방군과 소련 내무부 산하 특수부대는 그루지야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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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는 이미 독립한 발트 3공화국을 제외하면 독립국 공동체에 참여하지 않은 유일한 구소련 공화국이다.

1991-12-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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