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추기경은 19일 성탄절메시지를 발표,『물욕이든,권세욕이든 자신도 망치고 나라도 망치는 지나친 탐욕으로부터 해방되어 우리 존재의 근원인 하느님께로 돌아갈때 진실로 인간으로서 해방되고 참된 자유와 평화를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추기경은 『성탄은 하느님의 아들이 자신을 우리에게 온전히 주시려 모든 영광과 모든 위엄,권능까지 버리시고 가난하고 약한 한 아기로 우리 안에 탄생하신 사건』이라고 전제하고 『이 성탄에 말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로부터 청빈,즉 마음의 가난을 뼈속 깊이 와 닿도록 배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추기경은 『성탄은 하느님의 아들이 자신을 우리에게 온전히 주시려 모든 영광과 모든 위엄,권능까지 버리시고 가난하고 약한 한 아기로 우리 안에 탄생하신 사건』이라고 전제하고 『이 성탄에 말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로부터 청빈,즉 마음의 가난을 뼈속 깊이 와 닿도록 배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1991-12-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