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대사관,“라트비아인이라 신병인수 못한다”
○…18일 상오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0의9 현대리버스텔 1407호에서 귀도 조프티스씨(30·엔지니어·소련 라트비아공화국 리가시거주)등 소련인 2명이 함께 술을 마신 미8군 의장대기수 랜디 존스턴하사(27)를 마구 때려 오른쪽 귀밑을 5㎝쯤 찢어지게 하는등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혔다.
지난 15일 관광차 입국한 조프티스씨등은 17일 하오10시쯤 용산구 이태원에서 만난 존스턴하사등 미군2명과 함께 어울려 술을 마시고 자신들의 숙소로 데리고 가 어울리다 다음날 존스턴하사의 다른 일행이 가죽점퍼 등을 훔쳐 달아난 것을 알고 격분,혼자 남은 존스턴 하사에게 이같은 폭력을 휘둘렀다는 것.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조프티스씨 등을 폭력혐의로 입건한 뒤 소련대사관에 인계하려 했으나 대사관측에서 『라트비아공화국이 소련연방을 탈퇴,독립해 이들에 대한 신원보증을 할 수 없다』며 신병인수를 거절,이들의 신병처리에 부심.
○…18일 상오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0의9 현대리버스텔 1407호에서 귀도 조프티스씨(30·엔지니어·소련 라트비아공화국 리가시거주)등 소련인 2명이 함께 술을 마신 미8군 의장대기수 랜디 존스턴하사(27)를 마구 때려 오른쪽 귀밑을 5㎝쯤 찢어지게 하는등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혔다.
지난 15일 관광차 입국한 조프티스씨등은 17일 하오10시쯤 용산구 이태원에서 만난 존스턴하사등 미군2명과 함께 어울려 술을 마시고 자신들의 숙소로 데리고 가 어울리다 다음날 존스턴하사의 다른 일행이 가죽점퍼 등을 훔쳐 달아난 것을 알고 격분,혼자 남은 존스턴 하사에게 이같은 폭력을 휘둘렀다는 것.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조프티스씨 등을 폭력혐의로 입건한 뒤 소련대사관에 인계하려 했으나 대사관측에서 『라트비아공화국이 소련연방을 탈퇴,독립해 이들에 대한 신원보증을 할 수 없다』며 신병인수를 거절,이들의 신병처리에 부심.
1991-1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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