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현상 심각」” 87% “절약자세가 최우선 과제”
국민 대다수(89.7%)는 우리사회에 열심히 일하는 풍조가 다시 조성된다면 우리경제의 활력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30분 더 일하기」「생산·수출·일·절약·저축 10% 더하기」운동등에 스스로 참여하고 싶은 의향을 갖고있는 것(87.6%)으로 나타났다.
또 많은 국민들(87%)이 우리사회에 어렵고,힘들고,더러운 일을 기피하려는 이른바 「3D현상」이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같은 풍조가 우리경제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87.6%)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보처가 지난 11∼12일 이틀동안 여론조사기관인 미디어 리서치에 의뢰,20세이상 전국 남녀 8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결과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약 1백억달러의 무역적자를 보이고 있는 우리의 경제상황에 대해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는 응답이 57.3%,「어느 정도 심각한 상황」이 30.6%로 응답자중 87.9%가 지금의 우리경제를 심각한 상황으로 보고 있었다.
최근 우리사회에 일고있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응답자중 57.3%가 「크게 공감한다」,32.3%가 「대체로 공감하는 편이다」라고 대답해 89.6%가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나 소중히 여기는 정도에 관한 질문에는 「어느정도 높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37.9%에 불과했고 과반수가 넘는 57.1%의 응답자가 「그런 생각이 약한 편이다」고 대답,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응답자들은 우리사회가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로 「국민 개개인이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는 자세(37.9%)를 으뜸으로 꼽았으며 「사회지도층의 솔선자세(28.4%)」「정부의 효율적인 정책추진(24%)」「노사 화합 풍토조성(7.9%)」순으로 꼽았다.
정부가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경제시책은 「물가안정」이 50.5%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이 「불로소득에 대한 엄정한 조세정책(18%)」「기술육성 개발정책(13.9%)」「향락산업억제(11.6%)」「수출진흥정책(3.5%)」순이었다.<양승현기자>
국민 대다수(89.7%)는 우리사회에 열심히 일하는 풍조가 다시 조성된다면 우리경제의 활력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30분 더 일하기」「생산·수출·일·절약·저축 10% 더하기」운동등에 스스로 참여하고 싶은 의향을 갖고있는 것(87.6%)으로 나타났다.
또 많은 국민들(87%)이 우리사회에 어렵고,힘들고,더러운 일을 기피하려는 이른바 「3D현상」이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같은 풍조가 우리경제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87.6%)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보처가 지난 11∼12일 이틀동안 여론조사기관인 미디어 리서치에 의뢰,20세이상 전국 남녀 8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결과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약 1백억달러의 무역적자를 보이고 있는 우리의 경제상황에 대해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는 응답이 57.3%,「어느 정도 심각한 상황」이 30.6%로 응답자중 87.9%가 지금의 우리경제를 심각한 상황으로 보고 있었다.
최근 우리사회에 일고있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응답자중 57.3%가 「크게 공감한다」,32.3%가 「대체로 공감하는 편이다」라고 대답해 89.6%가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나 소중히 여기는 정도에 관한 질문에는 「어느정도 높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37.9%에 불과했고 과반수가 넘는 57.1%의 응답자가 「그런 생각이 약한 편이다」고 대답,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응답자들은 우리사회가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로 「국민 개개인이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는 자세(37.9%)를 으뜸으로 꼽았으며 「사회지도층의 솔선자세(28.4%)」「정부의 효율적인 정책추진(24%)」「노사 화합 풍토조성(7.9%)」순으로 꼽았다.
정부가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경제시책은 「물가안정」이 50.5%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이 「불로소득에 대한 엄정한 조세정책(18%)」「기술육성 개발정책(13.9%)」「향락산업억제(11.6%)」「수출진흥정책(3.5%)」순이었다.<양승현기자>
1991-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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