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서 채택 예상 못했다” 66%/“한반도 통일에 기여할것” 76%/서울총리회담 여론조사
국민 대다수(75.9%)는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가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산가족이나 친척의 서신왕래및 방문등 인적교류가 가장 먼저 실현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또 국민 가운데 86.8%가 합의서 채택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65.8%가 예상밖의 결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보처가 14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전국 20세이상 남녀 9백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한 여론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중 55.3%가 가장 먼저 실현해야할 사항으로 「이산가족이나 친척의 서신왕래등 인적교류」를 꼽았으며 13.9%는 「물자교류·합작투자등 경제교류협력」,10.6%가 「신문·라디오·TV및 출판물등 정보교류협력」,9.4%가 「남북간 끊어진 철도,도로,해로,항로의 연결」이라고 각각 대답했다.
또 남북간에 합의서가 채택될 것으로 예상했느냐는 질문에는 『예상했었다』가 24.8%인 반면 65.8%가 『예상밖의 결과』라고 대답했다.
우리측의 주장이 합의서내용에 어느정도 반영됐는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16.5%가 「아주 많이 반영됐다」,51.4%가 「대체로 많이 반영됐다」고 대답해 3명중 2명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남북간 합의서채택을 이끌어 낸 정부의 노력과 관련,응답자의 49.2%가 「아주 잘한일」,38.7%가 「대체로 잘한일」이라는 반응을 나타내 89.7%가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양승현기자>
국민 대다수(75.9%)는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가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산가족이나 친척의 서신왕래및 방문등 인적교류가 가장 먼저 실현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또 국민 가운데 86.8%가 합의서 채택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65.8%가 예상밖의 결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보처가 14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전국 20세이상 남녀 9백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한 여론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중 55.3%가 가장 먼저 실현해야할 사항으로 「이산가족이나 친척의 서신왕래등 인적교류」를 꼽았으며 13.9%는 「물자교류·합작투자등 경제교류협력」,10.6%가 「신문·라디오·TV및 출판물등 정보교류협력」,9.4%가 「남북간 끊어진 철도,도로,해로,항로의 연결」이라고 각각 대답했다.
또 남북간에 합의서가 채택될 것으로 예상했느냐는 질문에는 『예상했었다』가 24.8%인 반면 65.8%가 『예상밖의 결과』라고 대답했다.
우리측의 주장이 합의서내용에 어느정도 반영됐는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16.5%가 「아주 많이 반영됐다」,51.4%가 「대체로 많이 반영됐다」고 대답해 3명중 2명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남북간 합의서채택을 이끌어 낸 정부의 노력과 관련,응답자의 49.2%가 「아주 잘한일」,38.7%가 「대체로 잘한일」이라는 반응을 나타내 89.7%가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양승현기자>
1991-12-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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