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사(MBC)는 3일 자기회사 영상편집부 사원이었다 최근 서울방송사(SBS)로 옮긴 민모씨(서울 동작구 상도1동)를 상대로 절도미수및 재물손괴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문화방송측은 소장에서 『민씨가 지난달 1일 SBS로 옮기고 나서 지난1일 하오7시30분쯤 직원들이 퇴근하고 없는 틈에 MBC편집실에 찾아와 한강환경부문자료·남북경제회담·조총련본부자료등 18가지 영상편집자료를 쓰지 못하도록 폐기처분했다』고 주장했다.
문화방송측은 소장에서 『민씨가 지난달 1일 SBS로 옮기고 나서 지난1일 하오7시30분쯤 직원들이 퇴근하고 없는 틈에 MBC편집실에 찾아와 한강환경부문자료·남북경제회담·조총련본부자료등 18가지 영상편집자료를 쓰지 못하도록 폐기처분했다』고 주장했다.
1991-1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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