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일본 중의원은 오는 8일 진주만 공격 50주년을 맞아 「불전」을 맹세하는 결의를 채택할 방침이라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의원들은 결의에서 제 2차 세계대전에서 교전국과 인근 아시아국가들에 참화를 가져다준데 대해 반성하고 전쟁책임을 명확히 하는 한편 헌법전문을 인용,일본의 국제적 공헌과 책임을 주창한다.
현재 여야의원들은 운영위원회에서 「불전결의」문안을 둘러싸고 최종적으로 조정을 벌이고 있는데 문안은 ▲전쟁에 대한 반성과 사죄 ▲전후 복구협력과 감사 ▲앞으로 국제적 공헌과 책임등 3개항목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결의에서는 우선 「개전 50주년을 계기로 인근 아시아국가들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에 심대한 괴로움을 준데 대해 반성한다」며 전쟁 책임을 인정하고 「전후 황폐화에서 경제대국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다름아닌 미국을 비롯,각국으로부터 물심양면의 협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의향을 표명한다.
또 앞으로 일본의 입장에 관해서는 헌법의 전문대로 「평화국가」를 견지할 것임을 강조하는 한편 세계평화와 번영에 공헌한다는 결의를 천명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의원들은 결의에서 제 2차 세계대전에서 교전국과 인근 아시아국가들에 참화를 가져다준데 대해 반성하고 전쟁책임을 명확히 하는 한편 헌법전문을 인용,일본의 국제적 공헌과 책임을 주창한다.
현재 여야의원들은 운영위원회에서 「불전결의」문안을 둘러싸고 최종적으로 조정을 벌이고 있는데 문안은 ▲전쟁에 대한 반성과 사죄 ▲전후 복구협력과 감사 ▲앞으로 국제적 공헌과 책임등 3개항목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결의에서는 우선 「개전 50주년을 계기로 인근 아시아국가들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에 심대한 괴로움을 준데 대해 반성한다」며 전쟁 책임을 인정하고 「전후 황폐화에서 경제대국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다름아닌 미국을 비롯,각국으로부터 물심양면의 협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의향을 표명한다.
또 앞으로 일본의 입장에 관해서는 헌법의 전문대로 「평화국가」를 견지할 것임을 강조하는 한편 세계평화와 번영에 공헌한다는 결의를 천명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1991-12-0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