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에 정치적 타격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25일 생중계된 TV방송을 통해 이날 예정됐던 국가평의회에서의 신연방조약 가조인식이 각공화국 지도자간에 조약상의 최종 문안에 이견을 좁히지 못해 실패했다고 밝혔다.
독립 지향적인 각 공화국간의 정치적인 단결과 중앙정부의 권력을 어느 정도 유지하기 위한 신연방조약에 대한 가서명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정치적인 입지 강화에도 패배를 안겨 주었다.
인테르팍스통신은 이날 공화국 지도자들이 신연방조약의 최종 문안에 합의하지못한채 조약문구의 재작성을 위해 각 공화국의회에 돌려보냈다고 보도했다.
소련 TV는 이날 생중계 방송을 통해 가조인식이 합의 실패로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보도하고 공식적인 가조인식이 다음달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신연방조약이 12월말까지 조인되지 않으면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25일 생중계된 TV방송을 통해 이날 예정됐던 국가평의회에서의 신연방조약 가조인식이 각공화국 지도자간에 조약상의 최종 문안에 이견을 좁히지 못해 실패했다고 밝혔다.
독립 지향적인 각 공화국간의 정치적인 단결과 중앙정부의 권력을 어느 정도 유지하기 위한 신연방조약에 대한 가서명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정치적인 입지 강화에도 패배를 안겨 주었다.
인테르팍스통신은 이날 공화국 지도자들이 신연방조약의 최종 문안에 합의하지못한채 조약문구의 재작성을 위해 각 공화국의회에 돌려보냈다고 보도했다.
소련 TV는 이날 생중계 방송을 통해 가조인식이 합의 실패로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보도하고 공식적인 가조인식이 다음달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신연방조약이 12월말까지 조인되지 않으면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1991-11-26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