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이정규기자】 친부모가 누구인가를 놓고 관심을 끌었던 경남 마산의 미선양(4)이 18일 하오 함안의 친부모 품에 안겼다.
지난 2년여동안 미선양을 키워온 최모씨(35·마산시 회원구 구암1동)는 이날 미선양을 데리고 함안군 칠원면 유원리에 가 친아버지 김이웅씨(46)의 품에 안겨줬다.
한편 미선양의 친자확인소동을 조사해온 마산경찰서는 이날 수원의 한씨가 『양부인 최씨의 친척 신모씨가 딸을 돌려줄테니 3천만원을 내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는 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신씨는 전혀 관련이 없음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년여동안 미선양을 키워온 최모씨(35·마산시 회원구 구암1동)는 이날 미선양을 데리고 함안군 칠원면 유원리에 가 친아버지 김이웅씨(46)의 품에 안겨줬다.
한편 미선양의 친자확인소동을 조사해온 마산경찰서는 이날 수원의 한씨가 『양부인 최씨의 친척 신모씨가 딸을 돌려줄테니 3천만원을 내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는 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신씨는 전혀 관련이 없음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1991-1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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