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10%절약 다짐대회/어제 15개 시·도에서 개최

소비 10%절약 다짐대회/어제 15개 시·도에서 개최

입력 1991-11-06 00:00
수정 1991-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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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는 5일 상오 서울 부산 대구 광주등 전국 15개 시도에서 5만여명의 회원및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소비절약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대회는 전국 2백56개 시·군·구별로 버스터미널 열차역광장 백화점앞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8백68개장소에서 지역에 따라 상오 7시부터 11시 사이에 1∼2시간에 걸쳐 실시됐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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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씀씀이를 10%줄이자」는 내용의 피켓 3만여개를 들고 가두 캠페인을 벌이면서 절약분위기 확산에 힘썼다.

1991-11-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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