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에 병력증강 요청/“극동의 안보위해 필요”

미,일에 병력증강 요청/“극동의 안보위해 필요”

입력 1991-11-03 00:00
수정 1991-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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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교도 연합】 미국은 일본에 대해 동북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서의 소련의 막강한 군사력을 고려해 일본의 군사력을 증강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미일국가안보협의회(NSC)에 참석했던 일본 관리들이 1일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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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리들은 이틀간의 일정으로 워싱턴에서 개최된 실무급 국가안보협의회에서 미국은 소련에서의 불발쿠데타 이후 극심한 정치적 변화로 인해 소련과의 군사적 충돌위협은 감소했으나 소련은 아직도 극동지역에 첨단무기들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말했다.미일 양국은 또한 이번 회의에서 양국간 방위협력 범위에 관해서도 논의했으며 미일안보조약이 아태지역에서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계속 공헌할 것이라는 점에 합의했다고 이 관리들은 덧붙였다.

1991-11-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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