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에 병력증강 요청/“극동의 안보위해 필요”

미,일에 병력증강 요청/“극동의 안보위해 필요”

입력 1991-11-03 00:00
수정 1991-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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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교도 연합】 미국은 일본에 대해 동북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서의 소련의 막강한 군사력을 고려해 일본의 군사력을 증강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미일국가안보협의회(NSC)에 참석했던 일본 관리들이 1일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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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리들은 이틀간의 일정으로 워싱턴에서 개최된 실무급 국가안보협의회에서 미국은 소련에서의 불발쿠데타 이후 극심한 정치적 변화로 인해 소련과의 군사적 충돌위협은 감소했으나 소련은 아직도 극동지역에 첨단무기들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말했다.미일 양국은 또한 이번 회의에서 양국간 방위협력 범위에 관해서도 논의했으며 미일안보조약이 아태지역에서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계속 공헌할 것이라는 점에 합의했다고 이 관리들은 덧붙였다.

1991-11-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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