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자망 어로/미,보복 90일간 유예

한국의 유자망 어로/미,보복 90일간 유예

입력 1991-10-20 00:00
수정 1991-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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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북태평양에서의 유자망어로와 관련,한국과 대만에 대한 보복여부 결정을 향후 90일동안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의회에 통보했다.

부시대통령은 한국과 대만정부가 이미 유자망어로의 중지및 위반자처벌을 약속했기 때문에 상황을 더 지켜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복결정 유보이유를 설명했다.

부시대통령은 그러나 대만이 내년 여름이후의 어로중지를 약속하고 한국이 14척의 어선을 소환했으나 10월5일 현재 7척의 한국어선이 돌아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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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은 지난 89년 9월 북태평양의 유자망어로규제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유엔은 내년 7월부터 유자망어로를 전면 금지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1991-10-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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