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자망 어로/미,보복 90일간 유예

한국의 유자망 어로/미,보복 90일간 유예

입력 1991-10-20 00:00
수정 1991-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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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북태평양에서의 유자망어로와 관련,한국과 대만에 대한 보복여부 결정을 향후 90일동안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의회에 통보했다.

부시대통령은 한국과 대만정부가 이미 유자망어로의 중지및 위반자처벌을 약속했기 때문에 상황을 더 지켜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복결정 유보이유를 설명했다.

부시대통령은 그러나 대만이 내년 여름이후의 어로중지를 약속하고 한국이 14척의 어선을 소환했으나 10월5일 현재 7척의 한국어선이 돌아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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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은 지난 89년 9월 북태평양의 유자망어로규제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유엔은 내년 7월부터 유자망어로를 전면 금지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1991-10-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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