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레(짐바브웨) AP 연합】 존 메이저 영국 총리는 17일 제3세계 빈국들이 자국에 지고있는 약 10억달러의 채무를 일방적으로 탕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연방 50여개국 정상회담 참석차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를 방문중인 메이저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모두 1백70억달러에 달하는 빈곤국들의 외채 부담을 없애자는 서방 선진국들간의 지난해 「파리 클럽」합의가 「조속히」 이행되지 않을 경우 런던측이 이같은 일방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영연방 50여개국 정상회담 참석차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를 방문중인 메이저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모두 1백70억달러에 달하는 빈곤국들의 외채 부담을 없애자는 서방 선진국들간의 지난해 「파리 클럽」합의가 「조속히」 이행되지 않을 경우 런던측이 이같은 일방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1991-10-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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