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 러시아공화국 당국은 8일 미국관리들과의 회담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연방 대통령이 제의한 것보다 『더 급진적인』 핵감축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관영 타스통신이 7일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공화국 외무장관이 레지널드 바솔로뮤 미국제안보담당 국무차관과의 회담에서 그같이 제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련측과 미국의 단거리 핵무기 감축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조지 부시 미대통령에 의해 파견된 바솔로뮤 차관은 앞서 보리스 판킨 연방 외무장관과도 회담한 바 있다.
타스는 러시아공화국 외무부 소식통들을 인용,『러시아공화국측은 보다 급진적인 추가 핵무기감축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타스통신은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공화국 외무장관이 레지널드 바솔로뮤 미국제안보담당 국무차관과의 회담에서 그같이 제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련측과 미국의 단거리 핵무기 감축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조지 부시 미대통령에 의해 파견된 바솔로뮤 차관은 앞서 보리스 판킨 연방 외무장관과도 회담한 바 있다.
타스는 러시아공화국 외무부 소식통들을 인용,『러시아공화국측은 보다 급진적인 추가 핵무기감축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991-10-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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