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가 6일 상오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정원식국무총리를 비롯,이북출신 장관·국회의원·도민등 3만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총리는 이날 대회에서 치사를 통해 『그동안 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수없이 많은 대화가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시급한 이산가족의 재회와 고향방문은 이렇다할 결실을 못본채 오늘에 이르고 있다』면서 『오는 22일부터 평양에서 열릴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사람과 물자,그리고 정보가 자유로이 오갈 수 있는 길을 열어나가는데 남북당국간의 의견접근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총리는 이날 대회에서 치사를 통해 『그동안 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수없이 많은 대화가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시급한 이산가족의 재회와 고향방문은 이렇다할 결실을 못본채 오늘에 이르고 있다』면서 『오는 22일부터 평양에서 열릴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사람과 물자,그리고 정보가 자유로이 오갈 수 있는 길을 열어나가는데 남북당국간의 의견접근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1-10-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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