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한민족체전 참가자 여론조사/75%가 “모국이 생각보다 잘산다”/“자녀배우자로 한국인 선택” 69%
해외동포들 가운데 상당수가 여건이 마련된다면 고국으로 이주할 뜻을 갖고 있으며 자녀들의 배우자는 반드시 한국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보처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7일 사이 제2회 한민족체전에 참가중인 해외동포 9백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1%가 고국으로 이주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고 그 이유로는 「조국이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77.1%,「가족이나 친지때문」「생활이 편리할 것으로 생각하기때문」이라는 응답이 각각 8.2%,7.3%로 나타났다.
자녀의 배우자 선택에 관해 한국인이어야 한다는 대답은 69.4%로 절반을 훨씬 넘었으며 한국인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응답도 22.7%를 차지했다.
또 모국이 생각보다 「잘산다」는 대답이 74.6%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91.1%가 한국의 장래를 낙관했다.
응답자중 61.1%가 조국의 평화통일이 5∼10년 이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답했으며 83.5%가 남북한 유엔가입이 한반도의 평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해외동포들 가운데 상당수가 여건이 마련된다면 고국으로 이주할 뜻을 갖고 있으며 자녀들의 배우자는 반드시 한국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보처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7일 사이 제2회 한민족체전에 참가중인 해외동포 9백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1%가 고국으로 이주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고 그 이유로는 「조국이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77.1%,「가족이나 친지때문」「생활이 편리할 것으로 생각하기때문」이라는 응답이 각각 8.2%,7.3%로 나타났다.
자녀의 배우자 선택에 관해 한국인이어야 한다는 대답은 69.4%로 절반을 훨씬 넘었으며 한국인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응답도 22.7%를 차지했다.
또 모국이 생각보다 「잘산다」는 대답이 74.6%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91.1%가 한국의 장래를 낙관했다.
응답자중 61.1%가 조국의 평화통일이 5∼10년 이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답했으며 83.5%가 남북한 유엔가입이 한반도의 평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1991-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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